대형 포토존과 함께하는 SNS 참여 이벤트 등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설 연휴 기간 강원도 평창에서 초기감기를 잡기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콜대원은 연휴를 맞아 인파가 몰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 플라자 근방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고, SNS 참여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설 연휴 동안 평창 올림픽 플라자 맞은편에는 콜대원 모양의 대형 오브제와 프로모션 부스가 배치된다. 콜대원의 컬러풀한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창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콜대원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효과 빠른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으로 초기에 감기를 잡으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콜대원은 업계 최초로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감기약 제품으로,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최근에
대원제약 콜대원 광고모델 박하선,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직장인 응원‘초기감기 때려잡자!’ 메시지와 함께 감기 증상 격파하는 퍼포먼스로 활기찬 기운 북돋아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광고모델 배우 박하선이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대원제약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 이래 ‘인류건강의 실현’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복용의 편리성을 높인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 개량형 위염치료제 ‘오티렌F정’ 및 국내 12호 개발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정’ 등 순환기계, 호흡기계, 항생물질 및 정신신경계 등 영역의 전문치료제로 국내 상위 제약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5년에는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을 필두로 일반의약품 시장진출 이후, 차세대 위장약 ‘트리겔’ 등 일반의약품의 파이프라인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물 없이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파우치로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감기약 브랜드다. 콜대원은 진통 및 해열 효과가 뛰어난